원래 젠레스 1순위 꼽고 그 다음으로 원신 명조였는데
스타레일 시작하고부턴 스타레일 원탑이고
그다음 젠레스 > 원신 > 명조.
그리고 요즘은 스타레일 > 명조 >>> 젠레스 > 원신인듯.
원신은 스토리 전체흐름이나 연출 같은거 빼고 그냥 진행 자체가 대체로 졸라 지루해서 고평가 주기가 힘듬...
클라이막스 뽕맛은 있는데.
젠레스는 그놈의 진짜 뭐 어쩌라고 싶은 모브 + 주사기 조합만 좀 갖다버리면 얼마든지 환영인데 과연 어떨란지.
일단 주사기는 냅두고서라도 모브시발 모브빌런 좀 그만 좀 나와라...
진짜 사연 하나도 안궁금하고 진심으로 뭐 어쩌라고임...
아니 시벌 한챕터 나오더라도 모델링에 캐릭터성까지 챙겼던 루시우스랑 폼페이 같은건 어디가고 개시발 모브새끼들이 설치는거야.
똑같이 주사기 쳐맞아도 폼페이랑 브랑그는 재밌었다고...
자폭 흑화 동귀어진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모브새끼들이 이야기 중심에서 설치는게 제일 문제임.
진득하게 끌고나갈 악당은 안나오고 뭔 시발 모브가.
그리고 주인공이 활약하는게 좋?다고 갑자기 본체가 나서는것도 ㅈ나 이해가 안가는게
직접 움직이고부터 걍 의현 씹하위호환에 활약도 존나게 줄었는데 이게 맞나?
활약은 어디갔냐고.
그냥 일일운동량만 늘었지 주인공 비중은 더 ㅈ망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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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아니라. 애초에 3d 액션에 파밍 + 육성 같은걸 좋아하는 편이라 | 25.07.05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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